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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5실점…다저스 감독 "불운한 경기였다"

최종수정 2018.09.06 14:25 기사입력 2018.09.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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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 /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 /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투구를 평가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11안타를 내주고 5실점(3자책)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오늘 커맨드(제구)가 좋았고 브레이킹 볼과 체인지업도 좋았다"면서도 "하지만 약한 타구(소프트 콘택트)가 날아가서 외야 라인이나 빈 곳에 떨어졌다. 불운한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안타와 실점 뒤에는 복합적으로 불운이 있었다. 류현진이 맞은 것은 약한 타구였다"며 "우리 수비가 류현진을 위해 좋은 방어를 하지 못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맥스 먼치의 큰 것 한방(2점 홈런)이 터지고 근접하게 갈 수 있는 페이스였는데 약하게 맞은 타구 때문에 추가 실점했다"며 "우리는 더 좋은 야구를 해야 했다. 하지만 그런 게 야구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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