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ㆍ사진)가 다시 '넘버 1'에 올랐다는데….
두 선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 3~5위는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잰더 쇼플리(미국)가 센트리토너먼트 우승을 앞세워 10위에서 6위로 도약했고,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4위다. 한국은 안병훈(28)이 52위로 가장 높다. 김시우(24) 62위, 임성재(21ㆍ이상 CJ대한통운)가 99위로 '톱 100'에 포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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