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포인트 왕중왕전 첫날 8언더파, 이다연 2위, 이정은6 10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올해의 신인' 최혜진(19ㆍ사진)이 타이틀방어의 기회를 잡았다.
이다연(21ㆍ메디힐)이 2위(8언더파)에서 추격 중이다. 이소영(21) 3위(6언더파), 김지현2(27) 4위(4언더파), 조정민(24)과 최예림(19ㆍ하이트진로)이 공동 5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반면 '상금퀸' 이정은6(22ㆍ대방건설)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부진했다. 10위(2오버파)다. LF포인트 상위 8명과 디펜딩챔프 1명, 초청선수 1명 등 총 10명이 이틀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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