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총상금 500만 달러에 우승상금 150만 달러."
올해와 비교해 2019년에는 총상금 2배, 우승상금이 3배가 되는 셈이다. 종전 LPGA투어에서 상금이 가장 많았던 대회는 올해 US오픈으로 총상금 500만 달러(우승상금 90만 달러)였다. 이번 시즌까지 시즌 최종전에는 CME 포인트 상위 72명이 출전했으나 내년에는 60명으로 줄어든다. 또 CME 포인트와 무관하게 대회 최종전 우승자가 CME 글로브 레이스 1위를 차지하도록 제도를 변경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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