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ㆍ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 첫날 선두, 김지현2와 이정민 공동 2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지영(22ㆍSK네트웍스)의 우승 진군이다.
김지현2(27)가 1타 차 공동 2위(6언더파 66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정민(26ㆍ한화큐셀)과 박성원(25ㆍ대방건설), 김소이(24) 역시 이 그룹에 합류한 상황이다. 박채윤(24ㆍ호반건설) 공동 6위(5언더파 67타), 배선우(24ㆍ삼천리)와 조정민(24)은 공동 8위(4언더파 68타)에서 시즌 2승을 엿보고 있다. 디펜딩챔프 김지현(27ㆍ한화큐셀)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공동 57위(이븐파 72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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