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신비를 담다."
하와이 원주민의 생활이 모티브다. 하와이를 상징하는 거북이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들이 가득하다. 빨간색 상어 지느러미와 부족들의 섬세한 파도 무늬가 눈에 띈다. 티파니 블루와 분홍색, 흰색 등을 넣어 수공예로 제작했다. BB1 헤드 스타일이 기본이다. 헤드는 부드러운 탄소강(Soft Carbon Steel)이다. 페이스에 물결 모양의 독특한 FIT(Feel Impact Technology)를 적용했다.
임팩트 시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블랙 PVD 마감 처리로 유니크하고 세련된 외관이 인상적이다. 무게 350g, 길이는 34인치다. 검은 가죽으로 만든 그립과 헤드 커버가 품격을 더한다. 커버 역시 백상어와 파도 문양을 새겼다. 예술성을 가미한 같은 테마의 마커와 그린 보수기까지 있다. 10일부터 일부 딜러와 웹사이트를 통해 살 수 있다. 525달러(59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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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