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어퍼 부분의 물결 모양 디자인부터 시선을 끈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다층 구조의 경량 FTF(Fine-Tuned Foam™)를 채택해 안정성과 견인력을 완성했다. 발 등과 접촉하는 상단 레이어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부드러운 폼 인서트를 삽입해 18홀 이상을 소화해도 피로하지 않다. 각 층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경도의 소재가 퍼포먼스 및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한다.
아웃솔에는 223개의 돌기를 넣었다. 악조건 속에서 견고한 샷이 가능하다. 최고급 경량 크로모스킨(Chromoskin) 가죽은 유연함에 완벽한 방수력까지 발휘해 겨울철 라운드에서 최상의 능력을 보여준다. 뒤꿈치는 약간 좁게 제작해 투어 수준의 스윙 스피드에도 발을 흔들림 없이 고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이얼을 돌리는 보아 시스팀과 끈을 묶는 전통적인 모델 등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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