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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New Year's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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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은 새해를 맞아 다양한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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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한다(A New Year calls for new resolution). "당신의 새해 결심은 무엇인가요?"는 "What's your New Year's resolution?"이다. 계획을 물을 때는 "What are your New year's plan?"으로 표현한다. 골퍼로서 새해 각오는 "What's your golfing New Year's resolution?"이다. 비록 작심삼일(A resolution kept for only three days)이라 하더라도 한번쯤 목표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

▲ 15 New Year's resolutions for golfers(골퍼를 위한 15가지 결심).
1. I'd like break 80 within this year(올해 안에 80타를 깨고 싶다).
2. My New Year's resolution is to stop drinking(술을 끊겠다).
3. I really want to improve my short game(쇼트게임 향상을 원한다).
4. Get down in one putt(1퍼트로 마무리하겠다).
5. My New Year's resolution is to lose weight(살을 빼는데 집중하겠다).
6. I'd like to lower my handicap to about 5(핸디캡을 5까지 내리겠다).
7. I want to get down single figures(싱글 핸디캐퍼가 되고 싶다).
8. My New Year's resolution is to finally get a handicap(올해는 핸디캡을 가져보겠다).
9. Hit more draws with the driver(드라이버로 드로우 샷을 치겠다).
10. I wish I could hit more than 300 yards like Tiger Woods do(타이거 우즈처럼 300야드를 날려보고 싶다).
11. Hit a Hole-In-One(홀인원을 하는 것이다).
12. Practice more(연습을 더하겠다).
13. Stop rushing to the first tee(첫번째 티에서 서두르지 않겠다).
14. Get some lessons(더 레슨을 받겠다).
15. Acquire at least a basic knowledge of golf rules(열심히 기초 룰을 습득하겠다).

글ㆍ사진=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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