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이 소속 선수들의 선전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더즌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조아연(19)의 우승 사인이 자수로 새겨진 모자와 볼마커를 선물한다. 전국 골프숍에서다. S4골프공을 선택한 조아연은 지난 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고, S3를 사용하는 이미향(26)은 지난 8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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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