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LPGA 새내기' 전영인(18)이 ㈜볼빅의 후원을 받는다.
전영인은 "새롭게 도전하는 무대에 아빠가 캐디로 함께 참여해 든든했는데 또 다른 지원군을 얻어 기쁘다"며 "루키다운 패기 넘치는 모습을 통해 골프 강국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안 회장은 "전영인의 합류로 더욱 강력한 '팀 볼빅' 선수단 구성이 완성됐다"면서 "LPGA가 주목하는 전영인의 성장에 부족함이 없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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