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가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스포츠해설가 차범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김아랑 선수, 차범근, 스포츠해설가 박문성 등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서있다. 이날 세 사람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오늘 중계 잘 들었습니다", "인사 드리러 가고 싶었는데 구역이 달라서 못갔네요", "경기 전에 경기장 입구에서 웃어주시는 거 보고 반했습니다", "패딩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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