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SBS ‘가로채!널’이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양세형이 이연복 셰프와 함께 숨은 맛집을 찾아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양세형의 ‘맛.장’은 고수들에게 간직하고 싶었던 비밀 맛집을 기부받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숨은 맛집을 찾아다닌다.
이날 방송되는 ‘맛.장’의 첫 번째 맛집 기부자로는 46년 경력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등장한다.
이 셰프가 소개한 의외의 맛집에 양세형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 과연 이연복 셰프가 어떤 비밀 맛집을 알려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양세형은 음식 비주얼을 시청자들에게 보다 리얼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직접 촬영을 연출하는 열정을 보이며 크리에이터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알려졌다.
SBS ‘가로채!널’은 이날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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