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없다면, 내가 돼 줄게요'라며 바다색과 닮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햇살을 느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패션 잡지 '보그' 브라질에서 엠브로시오가 서울을 주제로 찍은 표지 사진은 사람 키 높이 만한 원통형 풍선 입간판을 안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