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인 야마키 준이 큐티섹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야마키 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좋은 아침'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한 것. 해당 사진에서 야먀키 준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흰 사다리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엽고 청순하지만, 비키니가 작아보일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가 눈에 띈다.
한편, 야마키 준은 올해 3월 '시크릿 다이어리(Secret Diary): 봄, 첫 번째 이야기' 팬미팅을 을 통해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