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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봄바람 영화사 대표 "김지영씨, 좀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

최종수정 2018.09.12 15:33 기사입력 2018.09.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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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 사진=민음사

82년생 김지영 / 사진=민음사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김지영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 영화를 제작하는 봄바람 영화사 대표가 '82년생 김지영'의 각색 방향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 원작 소설은 지난 2016년 발간돼 지금까지 100만 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 셀러다.

이 가운데, '82년생 김지영'을 영화화하는 봄바람 영화사 대표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봄바람 영화사의 박지영, 곽희진 대표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82년생 김지영씨의 삶을 격하게 공감했으며 더 넓은 세대의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호소력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들은 "원작의 결말은 '(이상증세를 보이던) 김지영씨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부분이 없다"라며 "김지영씨가 좀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며 이 아이템을 택한 만큼 결말에 대한 고민을 더 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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