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열두밤' 한승연과 신현수의 운명 같은 두 번째 하루가 펼쳐진다.
서울 여행 첫날부터 계속된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은 묘한 인연을 형성해 두 번째 날 역시 서로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간다. 두 사람은 지난 회에서도 북촌마을 작은 사진관에서 재회한 바 있다.
한편 방송 전 공개된 사진은 가로등 불빛 아래에 선 한유경과 차현오의 모습을 보였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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