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김지영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 영화를 제작하는 봄바람 영화사 대표가 '82년생 김지영'의 각색 방향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 가운데, '82년생 김지영'을 영화화하는 봄바람 영화사 대표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봄바람 영화사의 박지영, 곽희진 대표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82년생 김지영씨의 삶을 격하게 공감했으며 더 넓은 세대의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호소력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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