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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재고율 전망치 개선..곡물가 보합세 유지<신한투자>

최종수정 2013.01.02 07:33 기사입력 2013.01.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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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일 곡물 재고율 전망치 개선으로 주요 곡물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현아 애널리스트는 "아르헨티나의 대두 생산 감소 전망, 미국의 밀 작황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수급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1월 식료품 내수 출하지수는 110.8로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하며 양호한 상승을 보였다. 수출 출하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해 7개월 연속 지속됐던 역신장에서 회복됐다

11월 음식료 도소매 판매액은 5조5650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20.7%를 차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하며 양ㄴ 성장세를 보였다.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7% 증가했다.

미국 농무부(USDA)의 12월 세계 곡물 수급 전망에 따르면 2012/13년(2012년 하반기~2013년 상반기) 곡물 제고율 전망치는 18.7%로 전월 전망치에 비해 0.1%포인트 ㅅ향조정됐다.
특히 소맥의 재고율 전망치가 25.8%에서 26.3%로 상향조정돼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중국의 생산량 전망치가 전월 전망치에 비해 260만톤 증가했고, 호주와 캐나다의 생산량 전망치도 각각 100만톤, 50만톤씩 증가했다.

반면 최대 소비국인 EU의 소비량 전망치가 전월 전망치 대비 150만토 감소해 전체적인 수급이 양호한 모습이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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