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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프롭테크로 부동산 서비스 강화…디스코와 MOU 체결

최종수정 2019.05.20 15:08 기사입력 2019.05.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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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오른쪽)와 배우순 디스코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오른쪽)와 배우순 디스코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자산개발이 프롭테크(Proptech) 분야 스타트업인 ‘디스코’와 손잡고 부동산 산업 활성화를 시도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 서관 8층 본사 대회의실에서 ‘디스코’ 배우순 대표이사와 프롭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월드몰과 롯데몰 등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등 다양한 부동산 사업을 영위하는 롯데자산개발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프롭테크 전문 업체 ‘디스코’와 협력키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롯데자산개발은 부동산 물건에 대한 다량의 정보를 기민하게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개발사업지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디스코’ 또한 롯데자산개발과의 부동산 중개 플랫폼 상호 지원을 통해 브랜딩 제고 및 에이전트 회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디스코는 빅데이터, 위성지도, 로드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빌딩, 상가, 토지 등 상업용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부동산 실거래가와 토지·건축물대장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전국에 5000여 명에 이르는 에이전트 회원 및 건물주, 지주 등과 실시간으로 매물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

이광영 대표이사는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디스코의 플랫폼을 활용해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며 “대기업과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참여 업체와 플랫폼 신규 이용자가 증가하면 부동산 중개 시장에도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국내외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프롭테크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신생 업체 발굴 및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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