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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나는 당신을 위한, 휴가철 짐 싸기 7가지 노하우

최종수정 2018.08.27 14:01 기사입력 2017.07.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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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기는 여행자의 영원한 난제다.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은 많은데 가방의 공간은 부족하고, 무분별하게 욱여넣다 보면 정작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기 일쑤다.

무덥고 짜증 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떠나는 여름 바캉스, 가방 속 골칫거리 때문에 휴가를 망치지 않는 방법 7가지를 알아보자.

사진=픽사베이


1. 필요한 것만 챙긴다.

자신에게 ‘이것이 정말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던지는 것이 좋다. 부피가 큰 옷이나 값비싼 귀금속처럼 여행지에서 부담으로 다가오는 물품 대신 상비약, 멀티 어댑터 등에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좋다.
2. 위치선정이 중요하다.

짐을 배치할 때도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무거운 짐은 여행용 가방을 세웠을 때 아래쪽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바퀴로 끌기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주 꺼내 쓰는 세면도구 등의 물품은 가방을 열었을 때 위쪽에 놓는 것이 편하다.

사진=픽사베이


3. 작은 공간을 다수 만든다.

파우치, 접이식 가방뿐만 아니라 안경집, 미니 약통과 같은 보조 수납공간도 큰 도움이 된다. 그러한 물품들은 그 자체로 수납공간이자, 여행 준비물을 분류할 수 있게 하여 체계적인 정리가 가능하다.

4. 화장품은 필요한 만큼 덜어서.

짧은 기간의 일정에 무거운 화장품 통을 그대로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 스킨, 로션 같은 기초 화장품은 작은 공병에 필요한 만큼 덜고 점성이 있는 화장품은 빈 렌즈 케이스에 담아 뚜껑을 닫으면 ‘여행지에 화장대를 들고 가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다.

5. 옷은 돌돌 말아 넣는다.

티, 바지, 양말 등 의류는 평평하게 접는 것보다 돌돌 말아서 꽂아 넣으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부피를 더 줄이고 싶다면 정리한 의류를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빼주면 원래 부피의 반까지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6. 소품을 활용하자.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품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면 의외의 효과를 얻게 된다. 예를 들어 문구용 집게로 면도기의 날을 감싸 보관하면 날이 상하는 것을 막아주고 펌프 용기의 목 부분에 빨래집게를 끼워놓으면 운반 중 내용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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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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