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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작은도서관 투어 프로그램 운영

최종수정 2018.09.04 07:33 기사입력 2018.09.0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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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총 5회에 걸쳐 국성대길·행서담길·생지나길·상아길·동주길 동작구 내 도서관로 산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독서의 달을 맞아 11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걸어서 산책할 수 있는 '동작산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총 13개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이 참여하며 전담해설사가 동행해 관내 사립 작은 도서관들의 위치나 역할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안내해준다.

산책길은 총 5가지 코스로 참여자들은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11일 국성대길 코스를 시작으로 14일 행서담길, 18일 생지나길, 21일 상아길을 걷는다.
동작구 작은도서관 투어 프로그램 운영


마지막날인 28일에는 동작샘터도서관에서부터 주님의숲작은도서관을 산책하는 동주길로 코스를 마무리 한다.
관심 있는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접수는 각 코스시작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방법은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또는 동작구 전담사서(☎070-7204-4138)로 전화하면 된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이번 동작산책을 통해 동네의 작은도서관을 널리 알리고 동네 사랑방으로써의 역할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내 공공도서관과 사립도서관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다양한 서비스 공유를 확대해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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