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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양천 북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 2018.09.04 07:10 기사입력 2018.09.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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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심리상담, 작가와 만남, 책과 함께하는 과학탐험 존, 도서교환전· 할인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8일 '제5회 양천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양천 북페스티벌'은 낮 12시부터 오후 5까지 ‘Y.E.S 양천, 책으로 꿈꾸는 도서관’을 주제로 YOUNG마당, ECO마당, SMART마당을 구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YOUNG마당’은 양천구립도서관, 학교도서관, 시립 양천도서관, 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존을 운영한다. 책과 접목된 즐거운 놀이·문화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에서 독서와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ECO마당’에서는 사서들이 직접 큐레이션(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한 도서를 자유롭게 대여·독서가 가능하다.

또 독서치료 전문가, 그림책 심리학자 선생님과 함께 책으로 내 마음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고 위로를 얻는 ‘그림책 심리상담존’도 마련돼 있다.
제5회 양천 북페스티벌 개최
이와 함께 ‘작가의 방’에서는 주민들이 6인의 작가를 직접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 개인별 작품 전시 및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SMART마당’에서는 과학도서 작가들을 비롯한 과학 선생님들이 운영하는 ‘책과 함께 떠나는 과학탐험존’이 준비돼 있으며, 도서할인전이 진행된다.

이 외도 중앙잔디광장에서 '과학자가 되는 방법' 남궁석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 오케스트라의 음악공연, 독서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가을의 시작 9월의 여유로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책 나들이를 나오면 좋을 것.”이라며 “책과 소중한 만남을 통해 꿈을 이루고 인생을 풍요롭게 설계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천 북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2620-31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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