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민 사장은 부회장 보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가 20일 한옥민 사장을 부회장으로, 유인태 부사장을 사장으로 보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 신임 부회장은 1989년 모두투어의 전신인 국일여행사에 입사해 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2013년 하반기 사장에 취임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인사는 경영혁신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인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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