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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소식] 곤지암 화담숲 가을 야생화 축제 외

최종수정 2018.09.12 10:59 기사입력 2018.09.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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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소식] 곤지암 화담숲 가을 야생화 축제 외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화담숲 가을 야생화 소풍전'을 연다. 하얀 빛 구절초와 보랏빛 작은 국화를 닮은 벌개미취, 자줏빛 솜털 같은 꽃잎의 산비장이가 독특한 생김새로 눈길을 끈다. 꽃 모양이 투구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투구꽃과 꽃잎이 칼처럼 뾰족하고 뿌리가 용의 쓸개처럼 쓴 맛이 난다고 해 이름을 얻은 칼잎용담 등 재미있는 이름의 야생화들이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화담숲의 가을 야생화들은 15개 테마원 전역에서 만날 수 있지만 특히 '철쭉진달래길'과 '자작나무숲', '암석하경정원' 등에 야생화들이 많아 자세히 들여다보며 산책하기 좋다. 또 10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단풍축제도 연다. 축제 기간 동안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주말에 한해 '단풍축제 주말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화담숲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서울랜드는 가을 축제 '몬스터 벌룬 시티'를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피크닉 컨셉으로 초대형 몬스터 벌룬들로 꾸며진 야외에서 공연, 음식, 코스프레 체험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는 물론 모든 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여행·레저소식] 곤지암 화담숲 가을 야생화 축제 외


◇포천 허브아일랜드(사진)는 가을을 맞아 생생수확체험을 마련했다. 7080 추억의 거리의 민속전시장에 마련한 탈곡기와 절구로 벼수확 체험을 하고 민속품들도 전시한다. 또 라벤더꽃을 이용한 베개만들기, 비누만들기와 천연허브방향제, 아로마향초, 아로마바디솔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매일 밤 일몰이 시작되면 볼 수 있는 365불빛동화축제는 덤이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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