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직장인 남성의 필수 아이템 ‘넥타이’가 뇌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A그룹은 뇌 혈류가 7.5% 감소했다. 검사가 진행되는 약 15분 만에 일어난 현상이다.
연구팀은 “혈류 감소가 당장 어떤 증상을 유발시키진 않으나 인지기능에는 영향을 주기 충분한 결과”라며 “뇌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메시지를 전달하기 어려워지고, 어떠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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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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