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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s 뷰티] ‘컬러 푸드’로 여름철 피부 나이 줄이는 법

최종수정 2018.08.27 14:27 기사입력 2018.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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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여름은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활성 산소들이 많이 발생된다. 지속적인 다이어트, 과다한 운동과 과식, 영양 불균형에 의해 활성 산소가 만들어지고, 그 결과 피부의 노화는 더 심화된다.

피부의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활성 산소란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 산소들이 다 사용이 되지 않고 남은 것을 말하는데, 유해 산소라고도 불린다. 활성 산소는 체내에 남아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일으킨다는 특징이 있다.

더욱 예민해지는 여름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나만의 피부 관리법이 있을 터. 청담동 럭셔리 토탈 뷰티 살롱 차홍아르더와 프리미엄 헤어 살롱 차홍룸을 운영하고 있는 차홍이 여름철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먹는 뷰티’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

차홍의 이너뷰티 TIP >>> 컬러 푸드
여름철 활성 산소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좋은 방법은 빨강, 노랑, 초록, 보라, 검정 등 컬러별로 채소와 과일을 꼼꼼히 챙겨 먹는 것이다.

빨강 채소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는 토마토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상온 보관하여 섭취하고 설탕을 뿌려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라이코펜의 항산화 효과가 높아진다.

귤, 오렌지, 단호박 등 노랑 채소와 과일에는 베타카로틴이 많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 및 피부 방어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탁월한 도움을 준다. 특히 여름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인 바나나를 반드시 챙겨 먹도록 하자.

녹색 채소로는 브로콜리를 꼽을 수 있다. 브로콜리에는 레몬의 2배가 되는 비타민C가 함유돼 주목해야 하는 항산화 식품이다.

보라색 과일에는 블루베리, 포도, 복분자가 대표적. 특히 블루베리의 경우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블랙푸드라고 불리는 검은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모발 성장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이 풍부하여 탈모 방지에도 좋은 효능을 가졌다.

뭐든지 과하거나 편중되면 독이 되는 법. 여름의 대표적인 뷰티 컬러 푸드를 충분히 섭취하되, 영양적으로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식습관을 이뤄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도록 하자.

차홍 원장

차홍 원장은 한국인 최초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국제 아티스트 9인 중 1인으로 선정된 아시아 대표 헤어 디자이너이다.

디자인할 때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차홍 원장은 청담 지역에 럭셔리 토탈 뷰티 살롱 차홍아르더 3개 매장과 프리미엄 헤어 살롱 차홍룸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홈쇼핑에서 헤어 기기와 헤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중 ‘차홍 고데기’는 CJ홈쇼핑과 현대홈쇼핑에서 히트 상품으로 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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