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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s 뷰티] 컬러감을 살린 ‘바이탈 여름 메이크업’ TIP

최종수정 2018.08.27 14:27 기사입력 2018.06.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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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홍 제공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즌, 생기 있게 얼굴을 표현하는 색조 메이크업이 인기다. 나에게 맞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주는 바이탈 컬러들을 활용하여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것은 어떨까?

청담동 럭셔리 토탈 뷰티 살롱 차홍아르더와 프리미엄 헤어 살롱 차홍룸을 운영하고 있는 차홍이 알려주는 생기발랄 ‘바이탈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활기와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레드 립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심박수를 높이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컬러다. 친근감을 주는 오렌지 블러셔나 립은 얼굴 피부 톤을 맑아 보이게 하며 어려 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바이탈 컬러.

또한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퍼플 계열의 블러셔와 립은 사람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핑크 톤보다 더 자연스럽게 어려 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한다. 특히 극소량을 메이크업 베이스에 넣어주면 생기 없는 피부에 화사함을 불러일으켜주는 장점이 있다.
블루 컬러는 아이섀도우로 사용했을 때 쾌적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여름 컬러일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는 대표적 바이탈 컬러 중 하나이다.

자연과 가까운 그린 톤의 경우 메이크업 베이스에 극소량 넣어주면 트러블 있는 피부 톤을 깨끗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고 섀도우 컬러로 소량을 사용하면 눈가에 화사함을 준다. 밝은 핑크는 귀여운 인상을 주는 매력적인 컬러이기 때문에 상큼한 인상을 바란다면 시도해보길 바란다.

어두운 느낌이 강한 블랙과 딥 브라운은 얼굴선을 살려주어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가장 메이크업에 많이 사용되는 바이탈 컬러다. 짙은 색을 부분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를 연출해보는 것을 어떨까.

보통 내추럴 컬러에서 조금만 색조감이 들어가면 너무 강렬하게 느껴져 주저하게 된다. 실제 강력한 원색의 메이크업 제품들 중 빨·주·노·초·파·남·보의 강력한 물감 컬러들은 톤과 명도, 채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시중 제품의 경우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통해 선택된 피부를 가장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톤으로 구성됐고, 상업적인 판매를 위해 출시된 것이다. 따라서 원색 컬러감에 대해 굳이 겁을 먹고 다가서지 못할 필요는 없다.

색감이 강렬한 바이탈 메이크업에서 중요한 것은 파운데이션처럼 가장 적은 양부터 시작해 다른 컬러를 레이어링 하며 전체적인 톤을 맞춰가는 것이다. 더불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컬러에 대한 이해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만들어보자.

한편, 차홍은 한국인 최초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국제 아티스트 9인 중 1인으로 선정된 아시아의 대표 헤어 디자이너이다. 청담 지역에 럭셔리 토탈 뷰티 살롱 차홍아르더 3개 매장과 프리미엄 헤어 살롱 차홍룸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홈쇼핑에서 헤어 기기와 헤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중 ‘차홍 고데기’는 CJ홈쇼핑과 현대홈쇼핑에서 히트 상품에 올랐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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