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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디바’의 팔색조 매력이란 이런 것 아닐까.
‘디바(DIVA)’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바다는 대한민국 최고 디바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바다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해 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세 번째 스칼렛을 연기하고 있는 바다는 인터뷰를 통해 초연, 재연, 그리고 세 번째인 지금까지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삶을 전쟁같이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 작품을 하면서 어떤 시간이 와도 항상 내일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과 자신을 믿는 것 등 스칼렛이 저에게 주는 메시지도 참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항상 공연을 할 때 내일이 없는 것처럼 공연한다는 바다는 “무대에서 죽든지 무대 밖에서 죽든지 언제나 나의 목표는 좋아하는 무대에 서는 것이다. 그것이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콘서트든 어떤 형태도 상관없다”라며 한 평생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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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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