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10월7일 열리는 '2018 강남페스티벌서' 신곡 ‘아이돌’ 뮤비 촬영 때 직접 착용한 7점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8일부터 10월7일까지 진행되는 '2018 강남페스티벌' 기간 동안 압구정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방탄소년단 한복 체험 특별전’을 개최한다.
2층 한류체험관에서는 ‘한복체험존’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전시 의상과 동일한 디자인의 시착용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
‘2018 강남페스티벌 패션쇼’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패션에 문화를 더하다’는 주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강남페스티벌은 ‘오늘, 강남을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첫날 개막제를 시작으로 강남 44개 지역에서 5개 분야, 4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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