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인 ‘비빌언덕 곡성’ 농촌인구 감소대책 사업비로 8억5000만 원, 가정역 관광기반 시설조성사업비로 4억 원, 운곡리 위험사면 보강공사비로 3억 원을 지원받았다.
군 관계자는 “중기확보대상은 민선7기 기간으로 하고 2025년 이후 확보대상사업은 장기확보대상으로 구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국고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