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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대학중점연구소, 교육문제연구소 6년간 12억원 지원

최종수정 2018.09.12 15:19 기사입력 2018.09.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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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8년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6년 동안 1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 교육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통일시대를 위한 청소년 진로역량 가상현실 콘텐츠의 개발’을 연구주제로 제안했다. 이는 청소년들의 생애주기에 적절한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이 사업을 역사문화연구센터(소장 김병인 사학과 교수)와 협업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영역으로 연구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등 학제간 융합에 의한 연구성과도 기대된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대학부설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통해 대학내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대학의 전반적인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부 사업이다.

류 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의 특징을 반영한 진로교육 강화라는 점과 가상현실의 적용이라는 활용방안이 높게 평가된 것 같다”며 “중핵적인 거점 연구센터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973년에 설립돼 교육전반에 걸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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