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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춥고 건조한 날씨…남부 미세먼지 '나쁨'

최종수정 2019.02.12 21:10 기사입력 2019.02.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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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한파에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한파에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수요일인 13일은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 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강원 중북부 산지에 한파 특보를 발표했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호남권·부산·경남·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경기 남부·대구·울산·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3.5m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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