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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 시작

최종수정 2019.01.13 12:03 기사입력 2019.01.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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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 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에서 10만 원 이하의 상품을 20% 이상 구성했고, 특히 10만 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 대비 10% 이상 늘린 500여 개 품목을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1월 10일까지 25일간 14.5%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수산 선물세트가 17.9%를 보이고 있으며, 건강이 15.1%, 축산이 11.8%, 청과가 8.4%의 신장을 나타냈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선물상품을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 기간을 활용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광주점에 따르면 2016년, 2017년 설·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 모두 +30~40%대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2018년 설은 +26.8%, 추석에는 +20.3%로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날 선물세트의 가격은 지난해 설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우 지육가(부위별로 나누기 전 한우가격)가 4% 상승해 도매가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우의 경우 선물세트 가격은 품목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사과, 배 등 청과는 8월 폭염 및 가을장마 등으로 수확량이 줄어 도매가가 30% 상승했으나 주요 산지와 사전계약을 통한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 상승을 5% 이하로 최소화했다.

굴비, 옥돔 등 수산 선물세트의 가격은 지난 설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 설날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는 1월 11일부터 2월 4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

청탁 금지법의 영향으로 저렴한 농/축/수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10만 원 이하 선물세트’도 약 500여 개 품목을 갖췄다.

‘한우 3대 인기 정육세트(불고기/국거리/산적, 각 500g)’를 9만9000원에, ‘한우 스페셜 정육세트(불고기 400g*2입+국거리 400g*2입)’를 9만9000원에, ‘모슬포 수산물 정선세트 2호(은갈치 600g+가자미 700g, 총 1.3kg)’를 10만 원에, 영광 법성포 어물전 실속 굴비세트(0.8㎏ X 10마리)를 7만 원에 판매한다.

또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황금 돼지의 해’ 기념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황금 돼지해를 기념해 황금 돼지 로고를 새겨 넣은 특별 에디션인‘KY 이태리 럭셔리 1호(탈로 프리미티보+신퀀타)’를 29만 원에 선보인다.

한정판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특별하게 선보인다.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상품세트인 L-No.9세트(총 6.5㎏)를 롯데백화점전점 100세트 한정으로 1백35만 원에, 울릉칡소 명품세트(총 4.2kg)를 200세트 한정으로 98만 원에 판매하며, SY 이탈리아 명품 2호 달포르노로마노 아마로네 와인을 전점 3세트 한정으로 1백36만 원에 판매한다.

박상영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최근 명절 선물 추세에 맞추어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여러 가지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라며 “온 가족·친지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설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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