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간호학과 1학년 재학생 18명이 ‘2018 목포 사랑의 수어문화제’에 참여해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동신대 간호학과는 문화제에 참여한 12개 팀 중 2등을 기록해 금상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교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학년 학생들에게 수어를 가르친 동신대 간호학과는 올해부터 1~3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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