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좌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소개와 추진계획 등을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및 서울시 11개 부처 국장과 20개 언론사가 참석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스마트도시를 만드는 데 주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현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연계,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스마트도시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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