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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부 장관 후보자 "일자리문제에 모든 역량 쏟겠다"

최종수정 2018.08.30 16:30 기사입력 2018.08.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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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30일 소감문을 통해 "일자리 사정이 좋지 않고 각종 고용노동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로 지명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그 어느 때 보다 일자리 문제가 절실하고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큰 만큼, 제 모든 역량을 쏟아 해결의 실타래를 풀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자는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인창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국 미시간주립대 노사관계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 내정자는 고용·노동 정책의 각 분야를 섭렵한 정통 관료로 자타가 공인하는 고용정책 전문가다.

고용노동부 고용보험운영과장을 시작으로 고용정책과장, 국제협력국장, 고용정책관, 고용정책실장 등 고용 분야에 대한 이력이 보여주듯 고용부 내에서 '고용의 대가'로 불렸다.

주미 대사관 1등 서기관, 국제협력담당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근무, 국제협력국장을 거쳐 국제관계 업무에도 정통하다.

이 내정자는 전문성이 뛰어나고 조직 내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카리스마 보다는 온화함과 인자함으로 후배들을 이끌어 '덕장'(德將)' 스타일로 분류된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고용노동부 차관을 맡은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으로 근무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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