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배우 안성기(사진)의 부친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21일 한국영화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안성기의 부친 안화영 씨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영화제작자로 활동한 원로 영화인이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23일이다.
안성기는 현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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