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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LG가 3세 구본현氏, 주가조작 혐의 수사 중 해외 도피

최종수정 2019.05.24 19:51 기사입력 2019.05.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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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 3세 구본현 씨가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은 구 씨가 수사를 받던 도중 지난해 10월 네덜란드로 출국했으며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 씨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코스닥 상장 게임회사를 인수하고, 공범인 페이퍼컴퍼니 임원들과 서로 주식을 고가에 사고팔아 시세를 조작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을 받는다.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조카인 구 씨는 앞서 2007년 신소재 전문기업을 인수하면서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 139억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2012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이 확정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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