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인형뽑기방에서 현금을 수차례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8)군을 구속하고 B(18)·C(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군 등은 같은 방법으로 같은 날 오전 10시30분께까지 창원시의 인형뽑기방 2곳에 더 침입해 현금 10만원을 더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A군 등은 사회에서 만났고 특수절도 등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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