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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발생 3일] "확진자 접촉한 같은 회사 직원도 입원"

최종수정 2018.09.10 09:12 기사입력 2018.09.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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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쿠웨이트를 방문했다 입국한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현지에서 우리 국민 1명이 메르스 유사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직원은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회사 직원이다.

보건당국과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쿠웨이트에 있는 우리 국민 1명이 발열 및 기침 증세로 현지 병원에 입원해 격리 관찰 중"이라면서 "또 다른 1명은 병원 방문 후 특이소견이 없어 귀가했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외교부 등과 협력해 우리 국민의 메르스 확진 판정 발표 이후 본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주쿠웨이트대사관에 현지 상황반을 각각 구성해 현지 보건당국 등과 협조해 국민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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