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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前교수 '유전자가위' 특허 빼돌리기 의혹 감사

최종수정 2018.09.09 21:27 기사입력 2018.09.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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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서울대가 김진수 전 화학과 교수가 첨단 특허 기술을 빼돌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대는 9일 김 전 교수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과 관련한 설명 자료를 내고 "이번 사안과 관련해 예비감사 후 특정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김 전 교수가 '유전자 가위' 기술 특허를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 '툴젠'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올해 4월부터 경찰 조사와 관련해 본격적인 서울대 자체조사를 시작했다"며 "외부 전문기관의 정밀분석에서 서울대의 권리가 침해당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필요한 형·민사상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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