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을 통해 "결단과 외교가 평양 공동선언의 중요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사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평화와 안전보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에 따른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해야 한다'면서 "유엔도 적절한 방식으로 당사국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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