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요리스는 이날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음주운전 사실과 함께 유죄를 시인했다.
경찰관은 요리스의 차량에서 토사물을 발견했고, 그가 차에서 내리는 데 도움을 줘야 했다고 전했다.
요리스는 도로변에서 실시된 음주측정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고, 유치장에 7시간가량 수감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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