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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中 무역 전면전 들어가면 일자리 최대 550만개 사라져"

최종수정 2018.09.12 17:08 기사입력 2018.09.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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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면전을 벌이면 중국 내 일자리 최대 550만개가 사라질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JP모건은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2000억달러(225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위안화 5% 절하와 보복관세로 맞설 경우 중국 내에서 7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만약 중국이 위안화 절하 등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줄어드는 일자리 수는 300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보고서는 또 미국이 5000억달러(564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도 예고했던 보복관세로 대응할 경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포인트 하락하고 일자리 550만개가 사라진다고 분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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