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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일 베이징 K-푸드 행사…"올해 對中 식품수출 최대 예상"

최종수정 2018.09.12 15:07 기사입력 2018.09.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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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베이징에서 K-푸드 행사가 열린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날부터 5일간 베이징에서 '2018 베이징 K-푸드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푸드 행사는 한한령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7% 감소했던 지난해 대(對) 중국 농림수산식품 수출을 조기 회복하고, 올해 7월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한국식품의 중국시장 인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20여개 국내외 농식품 수출입업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와 약 1000㎡ 규모의 세무천계 광장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행사가 동반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aT는 중국 최대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본래생활' 및 중국의 프리미엄 농식품 전자상거래 업체 '춘파'와 한국농식품 대중진출 확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중국 내 수입식품의 약 60%를 유통하고 있는 온라인 마켓의 한국 농식품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 올해 대중 농림수산식품 수출액 15억달러를 최초로 달성하고 2020년까지 수출액을 18억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병호 aT 사장은 “지난해 대중 농식품 수출은 애로가 많았지만, 올해 7월 누적 대중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보다도 4.3% 증가해 하반기 농식품 수출 전망이 매우 밝다"며 “이번 행사에는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신선 농수산식품의 대중 수출 증가를 가속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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