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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자, 수도권 집값 오를 것"…매매심리지수 '보합→상승'

최종수정 2018.08.16 14:23 기사입력 2018.08.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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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6월(왼쪽)과 7월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6월(왼쪽)과 7월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국면으로 진입했다. 서울이 9포인트 가량 오른 것이 주효했다.

16일 국토연구원은 이 같은 결과를 담은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6월 105.9(보합국면)에서 7월 108.1(보합국면)로 2.2포인트 높아졌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101.6(보합국면)에서 115.1(상승국면)로 4.5포인트 상승했다. 비수도권은 99.5에서 98.8로 0.7포인트 하락했다.

국토연은 매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를 산출한다. 지수는 0~200사이의 값으로 표현된다. 95 미만은 하강국면, 95~115 미만 보합국면, 115 이상은 상승국면으로 분류한다.
올들어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월 132.0에서 6월 110.6으로 지속 하락했었다. 7월 115.1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상승한 것이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여전히 하강국면이다. 전국은 6월 87.3에서 7월 89.1으로, 수도권은 88.0에서 90.6으로 올랐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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