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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첫 자이 브랜드, 탑석센트럴자이 10월 분양

최종수정 2018.09.05 15:47 기사입력 2018.09.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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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573가구 규모 대단지 분양…일반분양 832가구, 전용 면적 49㎡~105㎡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경기도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자이 브랜드가 공급된다.

GS건설은 오는 10월 의정부 용현동 241번지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탑석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탑석센트럴자이는 현재 의정부 민락동 806번지 101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은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49~105㎡ 83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를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9㎡ 11가구 ▲전용 59㎡ 256가구 ▲전용 75㎡ 181가구 ▲전용 84㎡ 355가구 ▲전용 105㎡ 29가구 등이다.
탑석센트럴자이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연장선 수혜 단지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신설하는 7호선 연장 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15.3㎞ 연장하는 노선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7호선 환승역으로 확정 지었다. 7호선 탑석역이 개통하면 도봉산역(1·7호선)까지 2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의정부경전철 송산역도 인접해 있다.
탑석센트럴자이 인근에 ‘복합문화융합단지’도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총사업비 1조 7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솔뫼초와 용현초, 부용초, 솔뫼중, 부용중, 부용고, 동국사대부고, 영석고 등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총 123만여㎡ 대규모 부지에 추동공원이 조성(2020년 예정)된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 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부용산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의정부에 공급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35층의 층수를 자랑한다. 수락산, 천보산, 부용산 등의 수려한 풍경 조망이 가능(일부 세대)하다. 전체 5000여㎡의 커뮤니티 면적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키즈파크(예정)를 비롯해 게스트룸과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키즈파크는 면적만 약 660㎡에 달하는 의정부 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단지 명품 커뮤니티로 유명한 반포자이(3410가구)의 키즈카페 규모가 250여㎡인 점을 고려하면 약 3배나 넓은 면적이다.

탑석센트럴자이는 비조정대상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탑석역(예정)세권 단지이기 때문에 7호선 개통 호재에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가치가 매우 높고,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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