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주제는 '해외건설의 현주소와 미래성장 방향'으로 손태홍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한다. 제2주제는 '해외시장 견인을 위한 컨설팅사의 역할'로 김용구 도화엔지니어링 본부장이 발표한다. 제3주제는 '성공을 부르는 해외 인프라 투자전략'으로 임한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본부장이 맡았다.
이번 특별포럼은 해외건설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고민과 함께 엔지니어링 업체의 역할과 해외건설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 방안을 인프라 투자 전략 발표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해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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