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24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선물가격이 9.33% 하락한 1만 3900달러로 이번 주 거래를 마감했다.
CME 첫 거래 일이었던 18일 한 때 2만 달러를 넘기기도 했던 비트코인 선물 1월 인도분은 23일 한 때 사상최저치인 1만 2260달러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4일 오후 3시 30분 현재 CBOE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기준지수인 제미니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은 2.49% 반등하며 1만 4999.96달러를, CME 기준지수인 비트코인 리얼타임 인덱스(BRTI)도 마감 후 소폭 반등하며 1만 4425.41을 나타내고 있다.
가상화폐 자산관리 서비스 해빈의 최고경영자(CEO) 캐인 워위크는 "비트코인의 강력 지지선은 1만 달러대이며 이 가격 근처까지 내려가면 거의 무조건 적인 반발매수세가 출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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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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