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성남 OLED사업부를 종속회사에 양도해 당사의 화장품 사업 주력과 종속회사의 OLED 사업으로 구조를 개편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